2019년 10월 30일 수요일

[2020 예비 고1 시리즈] 01. 하고픈 얘기 :: Story for preliminary high schoolers

2020 예비 고1에게 도움을 주고자 해. 현재 중3이지. 요즘 중3들은 좀 달라진 듯해. 아주 많이.

모랄까? 공부 생각은 좀 있는데, 공부 행동은 전혀 없다는 느낌이 강해. 예전에도 그랬지만, 특히 올해 중3들을 보면 더욱 그런 생각이 강해.

그 기준이 샘의 중3 시절이기도 하고, 샘을 거쳐간 무수한 중3들의 모습이기도 해. 적어도 샘과 그간 거쳐간 제자들은 긴장감과 공조되는 모습을 보였거든.

지금 그대가 이 글을 읽고 있다면, 그대는 발전 가능성이 있는 학생이야. 왜냐면 누가 검색어에 "예비 고1"을 쳤겠어? 그래서 그댄 발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야.










샘?

​샘은 튜터리 샘이야. 샘은 고등부 교육만 20여 년을 해왔지. 그리고 예비 고1들을 위한 여러 글들을 써왔고, 책도 냈지. 


작가
튜터리
출판
튜터리
발매
2016.12.19.
평점
저자 리뷰 : 클릭


책의 목적은, 예비 고1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그대들의 선배들이 겪었던 좋지 않은 길을 걷지 않길 바랐지. 그런데 대부분이 그 길을 그대로 가.

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 목적도, 좋지 않은 길을 걷지 않길 바라기 때문이지. 

그리고 샘을 알리는 목적은, 샘에 대한 신뢰도를 바탕으로 그대가 샘의 말을 믿길 바라기 때문이야.

샘은 공부로는 갈 데까지 간 사람이야. 설대, 설대 대학원, 유학 등등의 길을 다 거쳤지. 그래서 공부하는 법에 대해서는 아주 잘 알아. 그리고 공부 어려움이 있을 때 극복하는 방법도 잘 알아.

그런 경험들을 그대에게 일부 나눠주고 싶지. 그대만 받아먹을 준비가 되어있다면.

샘에 대한 좀 더 많은 신뢰가 필요하다면, 네이버에 "튜터리"를 검색해보고, 샘의 이력을 소개한 사이트를 보길 바라.






앞으로 할 얘기

​매년 했던 얘기를 또 할 거야. 살짝 바꿔서 말하기도 하겠지만, 기본적인 얘기는 변함이 없어.

일단 지금 머릿속에 떠오른 순서대로 나열할게. 웬만하면 지금의 순서대로 얘기할거야. 그대가 앞으로 겪을 일들에 대한 것이야. 그리고 그 내용은 해가 바뀌어도 변함이 없어.


● 2020 예비 고1에게
01. 2020 예비 고1에게
02. 중3 마무리의 마음가짐
03. 중3 겨울방학 때 꼭 할 일
04. 고1 반배치 고사의 의미
05. 고등학교 야자의 선택
06. 고교 방과후 선택의 문제
07. 학교 수업 활용하는 방법
08. 중간고사를 망친 후에
09. 진로 찾기 방황의 현주소
10. 5월이 대학 색깔을 결정한다
11. 고1 자녀를 대하는 학부모의 태도


적어놓고 보니까, 샘이 전달할 핵심 내용은 다 있는 듯해. 위의 내용을 미리 보고프면, 위에서 소개한 책을 먼저 읽어보면 좋아.

책으로 정리된 내용은 위력을 발휘해. 폿팅을 검색해서 아무리 읽어도 머릿속에 남지 않는 이유는, 대강 읽고 아예 실천을 안 해서야. 

제대로 샘의 얘기를 들을 생각이면, 소개한 책을 꼭 읽고 오길 바라.


홧팅!



동영상 요약

위 글에 대한 요약이에요.

동영상으로 배경 음악과 더불어
빠르게 읽으실 수 있어요.

예비 고1과 그의 학부모님들께
큰 도움이 될 시리즈 칼럼들이니
놓치지 말고 꼭 챙겨 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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